#재료 (2인기준)
렌틸콩 한주먹 불린것
당근 1/4 개, 얇게 슬라이스
단호박 1/4 개(큰것) 또는 1/2개(작은것), 당근보다는 좀 두껍게 슬라이스
양파 1/4개, 슬라이스
파 쫑쫑 양파 만큼
버터 한스푼
올리브유 한스푼
우유 2컵 : 물 1컵 = 2 : 1 비율로 준비
슬라이스 치즈 한장
소금, 후추
토핑용 견과류 (해바라기씨, 아몬드, 호두 등 취향에따라)
파슬리 조금
같이 먹을 구운 바게트나 식빵도 있으면 좋겠다.
#요리하기
0. 미리 콩을 불려놓는데, 렌틸콩은 작아서 30분 이상만 불려도 충분하다고 한다.
1. 냄비에 버터와 올리브유를 함께 두르고 양파와 파를 투명해질때까지 볶는다.
2. 투명해졌으면, 당근과 호박을 넣고 볶는다.
3. 어느정도 볶다가 물과 우유를 넣고 당근과 호박이 부드러워질때까지 뚜껑덮고 푹 끓인다.
4. 부드럽게 다 익었으면 핸드블랜더로 곱게 갈아준다.
5. 다 갈린 재료에 불린 렌틸콩과 슬라이스 치즈를 넣고 끓여준다.
콩과 슬라이스 치즈를 넣으면 농도가 짙어지는데, 너무 되다면 물이나 우유를 조금씩 첨가하면서 농도를 맞춰주는 것이 좋다.
6. 농도가 맞다면, 마지막에 소금 후추 간을 한다.
7. 토핑으로 준비된 견과류와 파슬리를 솔솔 뿌려서 완성.
당근이 좀 더 들어간다면 색이 진한 주황빛이 되서 더 맛있는 색이 나올 것 같다.
당근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지 본능적으로 조금만 넣었더니 색이 별로 이쁘게 나온것 같진 않다.
올리브쇼에서 봤던 레시피에서는 렌틸콩이 아니라 완두콩이 들어갔는데 집에 없어서 렌틸콩으로 대체했다.
식감이나 맛은 팥이랑 비슷했고 호박이랑 잘 어우러 졌다.
슬라이스 치즈를 넣은건 생크림 대신 우유를 넣었기 때문에 좀 더 진한 맛을 내고싶어서 였는데 괜찮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갓 데운 바삭한 바게트 찢어서 찍어먹으니까 정말 맛있다.




덧글
2015/05/20 14:2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5/05/20 15:04 #
비공개 답글입니다.